난 1화 보다가 꺼버렸음.
재미가 없어서 끈게 아니라, 그저 드라마일 뿐인데 과몰입하게 되더라.
다 실패하고 빚은 쌓여있는데, 미래에 대한 설계는 하나도 없고, 집 구석에서 백수로 하루하루 돈이나 타 쓰고...
그런 장면들이 눈물이 막 날 것 같고,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혼자 보는데도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느낌이더라.
멈추고 인터넷 좀 보다가, 이어서 볼 용기, 마음이 안 생겨서 그대로 꺼버렸음...
난 1화 보다가 꺼버렸음.
재미가 없어서 끈게 아니라, 그저 드라마일 뿐인데 과몰입하게 되더라.
다 실패하고 빚은 쌓여있는데, 미래에 대한 설계는 하나도 없고, 집 구석에서 백수로 하루하루 돈이나 타 쓰고...
그런 장면들이 눈물이 막 날 것 같고,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혼자 보는데도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느낌이더라.
멈추고 인터넷 좀 보다가, 이어서 볼 용기, 마음이 안 생겨서 그대로 꺼버렸음...
DP도 똑같이 화제성도 컸고 인기도 많았는데 오징어게임같이 연기나 구성에 관한 얘기가 나오지는 않았음
확실히 오징어게임은 이렇게까지 논란거리 될만한 문제가 있었다는 거임
십수년전에 봤던 배틀로얄 말고 저런류의 영화 안봐서 예고편만보고 처음부터 되게 기대하고 봤는데 세트완성도에 비해서 조연들 연기나 개연성 같은것들이 조잡한 느낌이었음
시즌2-3까지 바라고 있지만 진행이 될지 안될지 몰라서 시즌1에 대충구겨놓고 9화만에 끝내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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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어서 끈게 아니라, 그저 드라마일 뿐인데 과몰입하게 되더라.
다 실패하고 빚은 쌓여있는데, 미래에 대한 설계는 하나도 없고, 집 구석에서 백수로 하루하루 돈이나 타 쓰고...
그런 장면들이 눈물이 막 날 것 같고,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혼자 보는데도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느낌이더라.
멈추고 인터넷 좀 보다가, 이어서 볼 용기, 마음이 안 생겨서 그대로 꺼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