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젠더갈등 조장 사실 아냐”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지난 7월 비대면 기자간담회에서 “여가부 출범초기와 달리 현재 여성 뿐 아니라 양성 모두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가부가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성과는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다.아울러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의 경우에도 남녀구분 없이 영상물 삭제 및 상담 서비스를 지원·확대하고 있다고 여가부는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42315
청와대 : 젠더갈등하고 관계 없지??
여가부 : 네, 관계없습니다
청와대 : 그래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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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과 무례와 민폐는 다 갖춘 역대급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