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현재는 혐오마케팅이 너무 잘 맞아서 더욱 그런듯.
정치뿐만 아니라 미디어에서 조차 혐오를 조장하니깐.
그래서 소개팅 만남 이런류의 프로그램에도 빌런이랍시고 만든 사람들 혐오조장하게 하고.
그걸로 어그로 끌어서 보게 하자나.
그리고, 정치쪽에서도 말도 안되는 이슈로 일반인들이 고개 절레절레 하면서 안보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항상 그래왔음. 그래야 국민들이 정치에 개입하고 관여하지 않고 자기들 하고싶은데로 할 수 있으니깐.
ㅂㅅ짓 ㄸㄹㅇ짓 한두번 해도. 거의 대부분 잊혀지고, 또 그렇게 해도 지들은 돈이며, 명예 그리고 복지까지 다 챙겨가거든.
[@페미니스트]
개인적으로 나는 그 이유가 교육으로 보는 사람인데,
교권을 떨어뜨려 놓는 것 혹은 공무원으로 보고 민원인처럼 대하고 민원인처럼 상대하는 이 상황이 일차원적으로 그저 교사들이 힘들겠구나 교사들이 덜 적극적으로 일하겠구나 애들이 학교에 크게 배울게 없겠구나 라고 생각할 문제가 아니고
학교는 입시를 위해 가는 곳이 아니라 도덕, 사회, 가정 등 사회를 살아가는 기본적인 공부를 배우러 가는 곳 + 우리나라는 외국(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을 떠나서)에 비해 억압되어있는? 유교적인? 사회 시스템이다 보니 어른을 공경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가 더 발전되어있었는데 사라졌다고 생각함
[@페미니스트]
현재는 혐오마케팅이 너무 잘 맞아서 더욱 그런듯.
정치뿐만 아니라 미디어에서 조차 혐오를 조장하니깐.
그래서 소개팅 만남 이런류의 프로그램에도 빌런이랍시고 만든 사람들 혐오조장하게 하고.
그걸로 어그로 끌어서 보게 하자나.
그리고, 정치쪽에서도 말도 안되는 이슈로 일반인들이 고개 절레절레 하면서 안보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항상 그래왔음. 그래야 국민들이 정치에 개입하고 관여하지 않고 자기들 하고싶은데로 할 수 있으니깐.
ㅂㅅ짓 ㄸㄹㅇ짓 한두번 해도. 거의 대부분 잊혀지고, 또 그렇게 해도 지들은 돈이며, 명예 그리고 복지까지 다 챙겨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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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정치적인거로 봐도 안타까운 사건이 터지면 반대 당은 그 사건이 터져서 안타까운게 아니라
이걸 이용해서 상대 당을 공격하려고만 하고 오히려 사건 터지는걸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서 슬프다
남여갈등도 그럼
여자애들은 이런 범죄가 터지면 오히려 남자 욕할 생각에 싱글벙글인거 같음
왜들그러냐 진짜... 판도 예전엔 그냥 연예인 욕하는 그냥 철없는 애들 느낌이었는데
이젠 그런애들이 머리좀 컷다고 한남이니 남혐이니 아주 난리가 났더라
정치뿐만 아니라 미디어에서 조차 혐오를 조장하니깐.
그래서 소개팅 만남 이런류의 프로그램에도 빌런이랍시고 만든 사람들 혐오조장하게 하고.
그걸로 어그로 끌어서 보게 하자나.
그리고, 정치쪽에서도 말도 안되는 이슈로 일반인들이 고개 절레절레 하면서 안보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항상 그래왔음. 그래야 국민들이 정치에 개입하고 관여하지 않고 자기들 하고싶은데로 할 수 있으니깐.
ㅂㅅ짓 ㄸㄹㅇ짓 한두번 해도. 거의 대부분 잊혀지고, 또 그렇게 해도 지들은 돈이며, 명예 그리고 복지까지 다 챙겨가거든.
그러니 우리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세상을 봐야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