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디아 처음 나왔을때 풍물시장가서 아부지가 디아블로 씨디 사줘서 씨디키 넣고 씨디1/2 넣으면서 설치하고 혼자 싱글로 했는데 엄청 재미있게 했음.
어린나이에 하기에는 분위기가 꽤나 무서워서 항상 밝을때 게임하고 그랬는데ㅋㅋ
그때 당시에 바람의나라, 일렌시아, 스타크래프트 이런거 하다가 해보니까 완전 신세계였음. 스토리텔링형 진행방식에 스토리가 엄청 흥미진진함. 퀘스트 하나하나가 시작하거나 깨면 npc들 대사 다 추가되어있어서 한명씩 다 눌러서 npc들 대사보고 오오 그렇구나 이랬음 ㅋㅋ
근데 잼민이들이 지금 디아 해보고 새로운 방식이라 재밌다고 느끼는 길찾기/스킬패턴/시체떨구기 이런걸 유저들이 힘들다고 자꾸 개선해달라고해서 요즘게임에서는 없어진거임 ㅋㅋ
나도 디아 처음 나왔을때 풍물시장가서 아부지가 디아블로 씨디 사줘서 씨디키 넣고 씨디1/2 넣으면서 설치하고 혼자 싱글로 했는데 엄청 재미있게 했음.
어린나이에 하기에는 분위기가 꽤나 무서워서 항상 밝을때 게임하고 그랬는데ㅋㅋ
그때 당시에 바람의나라, 일렌시아, 스타크래프트 이런거 하다가 해보니까 완전 신세계였음. 스토리텔링형 진행방식에 스토리가 엄청 흥미진진함. 퀘스트 하나하나가 시작하거나 깨면 npc들 대사 다 추가되어있어서 한명씩 다 눌러서 npc들 대사보고 오오 그렇구나 이랬음 ㅋㅋ
근데 잼민이들이 지금 디아 해보고 새로운 방식이라 재밌다고 느끼는 길찾기/스킬패턴/시체떨구기 이런걸 유저들이 힘들다고 자꾸 개선해달라고해서 요즘게임에서는 없어진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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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하기에는 분위기가 꽤나 무서워서 항상 밝을때 게임하고 그랬는데ㅋㅋ
그때 당시에 바람의나라, 일렌시아, 스타크래프트 이런거 하다가 해보니까 완전 신세계였음. 스토리텔링형 진행방식에 스토리가 엄청 흥미진진함. 퀘스트 하나하나가 시작하거나 깨면 npc들 대사 다 추가되어있어서 한명씩 다 눌러서 npc들 대사보고 오오 그렇구나 이랬음 ㅋㅋ
근데 잼민이들이 지금 디아 해보고 새로운 방식이라 재밌다고 느끼는 길찾기/스킬패턴/시체떨구기 이런걸 유저들이 힘들다고 자꾸 개선해달라고해서 요즘게임에서는 없어진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