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은 한국에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도 많지만, 대우가 망하기 전에 우즈벡에 대규모로 투자했었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좋음. 과장 안 하고 길거리의 차 중에 절반은 한국차였음. (다마스, 티코, 라보, 넥시아(시에로)) 미국이나 러시아보다 좋다고 느낄 정도였음. 90년대 후반 당시 한국에서 미국 비자 받는 난이도 >>>>>>> 우즈벡에서 미국 비자 받는 난이도였을정도로 한국인에 대한 대우가 좋다고 느낌. 고려인도 많이 살아서 한국 외모에 대한 친숙도도 높았던걸로 기억 함. 오랫동안 독재했던 카리모프 대통령의 롤모델이 박정희여였을 정도. 우즈벡은 사람들이 낙천적이고 평화적이어서 다른 무슬림권이나 구소련권에 비해서 치안도 좋은 편이었음. 갑자기 추억때문에 TMI...
우즈벡은 한국에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도 많지만, 대우가 망하기 전에 우즈벡에 대규모로 투자했었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좋음. 과장 안 하고 길거리의 차 중에 절반은 한국차였음. (다마스, 티코, 라보, 넥시아(시에로)) 미국이나 러시아보다 좋다고 느낄 정도였음. 90년대 후반 당시 한국에서 미국 비자 받는 난이도 >>>>>>> 우즈벡에서 미국 비자 받는 난이도였을정도로 한국인에 대한 대우가 좋다고 느낌. 고려인도 많이 살아서 한국 외모에 대한 친숙도도 높았던걸로 기억 함. 오랫동안 독재했던 카리모프 대통령의 롤모델이 박정희여였을 정도. 우즈벡은 사람들이 낙천적이고 평화적이어서 다른 무슬림권이나 구소련권에 비해서 치안도 좋은 편이었음. 갑자기 추억때문에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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