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건보 콜센터 1600명 정규직화 확정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0783537
건보공단은 자회사 대신 별도의 ‘소속기관’을 설립하는 이례적인 방식까지 동원해 이들을 고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공단과 위탁계약을 맺어 공단이 지급한 도급비로 운영되는 자회사와 다르다.
앞서 고객센터 노조는 고용 불안을 호소하며 지난해부터 공단에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다.
건보공단은 본사 직접 고용이 아닌, 자회사를 설립해 고객센터 직원들을 고용하는 방식을 검토했지만,
고객센터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자회사 고용은 처우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정규직이 아닌 ‘중규직’이라는 이유에서다.
자회사도 아니고 아예 새로 공공기관을 만듦 ㅋㅋㅋ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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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기관장 대신 누구 앉히기로 한거 아니냐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