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작가의 작품이 6억원..미술계 논란
출처: 조선일보
“미술 생태계에 대한 모독이자 대통령 아들로서 비윤리적” 비판
백악관, 구매자 신원 비공개하기로
“가격의 높고 낮음을 떠나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예술 작품을 팔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비윤리적인 일”이란 말도 있다.
이전글 : 시합중 부정행위의 최후
다음글 : 극한 직업 왁싱샵 사장님
출처: 조선일보
“미술 생태계에 대한 모독이자 대통령 아들로서 비윤리적” 비판
백악관, 구매자 신원 비공개하기로
“가격의 높고 낮음을 떠나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예술 작품을 팔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비윤리적인 일”이란 말도 있다.
럭키포인트 10,641 개이득
Best Comment
자네가 점 찍고 10억 가져간 건 말이 되고?
미술계 자폭성 발언 아니냐?
평생 작품 딱 하나만 낸 신인작가도 작품성이 좋으면 좋은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