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321fsfer]
맞음.여건이 안돼서 그러는 경우는 꽤 있음.근데 저건 데려올 필요가 없어서 안데려 왔다는 거라 욕 오지게 먹어야지.주변에서는 다 자기를 위해서 못데려 간다고 했을건데 애가 저 얘기 듣고 뭐라고 생각하겠음?심하면 부모없다는 소리 들으면서 컸을건데 어휴...
8살까지 따라가고 싶다고 했는데 나이 먹으니 안그랬다? 애들도 자기가 어떤 상황인지 다 알아 ㅋㅋㅋㅋ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친구들은 엄마아빠 얘기 계속 하는데 나는 그런 유대감을 못느끼니깐 버려졌다고 생각하지
부모라는 것들이 애가 참고 있는 것도 모르고 잘버티는줄 아니깐 애보다 일을 먼저 생각하네
저럴거면 둘째를 왜 낳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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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이미 버려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