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눈치 본 적도 많고, 솔직히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이씨: 녹음해서 공개해 봐. 칼로 니 친정 엄마, @발년아, @구멍 찢어서 @탱이에 ..
박씨: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러고 삽니까? 지금 최고의 자리에, @남 시장, 최고의 자리, 100만 시민을 아우르는 사람 아닙니까? 형도 하나 포용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시민을 아우른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응?
이씨: 야 이 @발년아.
박씨: 나는 너처럼 욕 안 해.
이씨: (잡음)
박씨: 아니 이렇게 욕하려고 전화했어요?
이씨: 칼로 쑤셔가지고...
박씨: 정치가 이렇게 무서운 거야? 권력이 그렇게 좋은 거냐고! 응?
이씨: (잡음)
박씨: 얼마나 시댁에 가서 우리 욕을 했으면... 응
Best Comment
나는 이재명의 검이오 심상정의 방패이니 생각나네 ㅅㅂ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