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봉]
ㅇㅇ 인심 인성 ㅈ됨
할아버지 살아계실적 옆집이 집 지으려고 하는데.
토지 부족해서 우리 할아버지 집에 땅 조금 빌려줬었는데.
돌아가시고 시골집도 새로 지으면서 공사하는데 그 옆집이 시끄럽다고
ㅈㄹ하고, 토지 측량도 해야되서 당연히 측량하니깐 우리집 땅이라고 나오는데.
달란 소리도 안했는데, 그거 측량하는거 보면서 내가 여기를 몇십년을 살았는데 무슨소리냐고,
자긴 땅 못준다 측량 잘못됬다고, 다시하라고 근데 지돈 하나도 안보태면서 우리 생돈만 나가면서 3번이나
다시 했더니, 우리집이랑 측량하시는 분들이랑 짜고쳤네 뭐네 고소한다고 난리치고,
나이드신 어머니 모시고 남은여생 고향에서 살려고 내려왔는데.
아버지 원래 고혈압있으신데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한동안 잠도 못주무시고,
물론 좋은 분들도 있지만 악질들도 많음.
원래 그 옆집이랑 친했었는데.
이제는 인사도 안함.
나중에 아버지 집 팔고 올리오시게 되면 거기까지 싹 묶어서 팔아버리실거라고.
그거 묶어서 팔면 집을 짓기위해 필요한 대지 미달로 거주 안되서 나가야된다고함.
그리고 그 집 대문쪽이 원래는 도로개발로 인해서 문도 허물어야 되는데.
아직 개발공사 계획만 잡힌거라 진행되면 대문도 철거각
[@문봉]
ㅇㅇ 인심 인성 ㅈ됨
할아버지 살아계실적 옆집이 집 지으려고 하는데.
토지 부족해서 우리 할아버지 집에 땅 조금 빌려줬었는데.
돌아가시고 시골집도 새로 지으면서 공사하는데 그 옆집이 시끄럽다고
ㅈㄹ하고, 토지 측량도 해야되서 당연히 측량하니깐 우리집 땅이라고 나오는데.
달란 소리도 안했는데, 그거 측량하는거 보면서 내가 여기를 몇십년을 살았는데 무슨소리냐고,
자긴 땅 못준다 측량 잘못됬다고, 다시하라고 근데 지돈 하나도 안보태면서 우리 생돈만 나가면서 3번이나
다시 했더니, 우리집이랑 측량하시는 분들이랑 짜고쳤네 뭐네 고소한다고 난리치고,
나이드신 어머니 모시고 남은여생 고향에서 살려고 내려왔는데.
아버지 원래 고혈압있으신데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한동안 잠도 못주무시고,
물론 좋은 분들도 있지만 악질들도 많음.
원래 그 옆집이랑 친했었는데.
이제는 인사도 안함.
나중에 아버지 집 팔고 올리오시게 되면 거기까지 싹 묶어서 팔아버리실거라고.
그거 묶어서 팔면 집을 짓기위해 필요한 대지 미달로 거주 안되서 나가야된다고함.
그리고 그 집 대문쪽이 원래는 도로개발로 인해서 문도 허물어야 되는데.
아직 개발공사 계획만 잡힌거라 진행되면 대문도 철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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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살아계실적 옆집이 집 지으려고 하는데.
토지 부족해서 우리 할아버지 집에 땅 조금 빌려줬었는데.
돌아가시고 시골집도 새로 지으면서 공사하는데 그 옆집이 시끄럽다고
ㅈㄹ하고, 토지 측량도 해야되서 당연히 측량하니깐 우리집 땅이라고 나오는데.
달란 소리도 안했는데, 그거 측량하는거 보면서 내가 여기를 몇십년을 살았는데 무슨소리냐고,
자긴 땅 못준다 측량 잘못됬다고, 다시하라고 근데 지돈 하나도 안보태면서 우리 생돈만 나가면서 3번이나
다시 했더니, 우리집이랑 측량하시는 분들이랑 짜고쳤네 뭐네 고소한다고 난리치고,
나이드신 어머니 모시고 남은여생 고향에서 살려고 내려왔는데.
아버지 원래 고혈압있으신데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한동안 잠도 못주무시고,
물론 좋은 분들도 있지만 악질들도 많음.
원래 그 옆집이랑 친했었는데.
이제는 인사도 안함.
나중에 아버지 집 팔고 올리오시게 되면 거기까지 싹 묶어서 팔아버리실거라고.
그거 묶어서 팔면 집을 짓기위해 필요한 대지 미달로 거주 안되서 나가야된다고함.
그리고 그 집 대문쪽이 원래는 도로개발로 인해서 문도 허물어야 되는데.
아직 개발공사 계획만 잡힌거라 진행되면 대문도 철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