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xx: 눈치 본 적도 많고, 솔직히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이xx: 녹음해서 공개해 봐. 칼로 니 친정 엄마, ㅆ발년아, ㅆ구멍 찢어서 ㅈ탱이에 ..
박xx: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러고 삽니까? 지금 최고의 자리에, ㅅ남 시장, 최고의 자리, 100만 시민을 아우르는 사람 아닙니까? 형도 하나 포용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시민을 아우른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응?
이xx: 야 이 ㅆ발년아.
박xx: 나는 너처럼 욕 안 해.
이xx: (잡음)
박xx: 아니 이렇게 욕하려고 전화했어요?
이xx: 칼로 쑤셔가지고...
박xx: 눈치 본 적도 많고, 솔직히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이xx: 녹음해서 공개해 봐. 칼로 니 친정 엄마, ㅆ발년아, ㅆ구멍 찢어서 ㅈ탱이에 ..
박xx: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러고 삽니까? 지금 최고의 자리에, ㅅ남 시장, 최고의 자리, 100만 시민을 아우르는 사람 아닙니까? 형도 하나 포용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시민을 아우른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응?
이xx: 야 이 ㅆ발년아.
박xx: 나는 너처럼 욕 안 해.
이xx: (잡음)
박xx: 아니 이렇게 욕하려고 전화했어요?
이xx: 칼로 쑤셔가지고...
[@가을여행]
님이 정치인이라 생각해보셈
무효표처럼 왜 무효표인지 파악도 잘 안되고
또 한가지 이유료 무효표 찍은것도 아닌 그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공략을 할래
아니면 명확하게 자신들을 표현하는 집단을 공략할래
이론상이야 무효표의 호감을 얻기위해 노력한다 하겟지만
현실적으로 그 무효표를 공략하는게 네거티브로 상대표 깎아내는것보다 가성비가 떨어짐
어차피 전국민의 지지까지는 얻을 필요가 없고 결국 표를 먹고사는 사람들임을 보면 가성비 떨어지는데는 외면 함
[@가을여행]
어떤정책을 내놔야 무효표가 나를 선택할지 사실상 알 수 없지
무효표는 자신들을 표현하는 집단이 아닌데 ;
당장에 무효표들에게 왜 무효표뽑았냐고 물어보면
아 뽑을놈이 없어서~ 이정도 표현이 전부인 사람들임
그래서 무효표 전체는 많아도 정책하나로 꼬실 수 있는 수는 적음
아니면 굉장히 곤란한 요구가 있거나
예를들면 촉법소년 폐지한다는놈 있으면 무조건 찍는다 이런거
무효표를 꼬시려면 가성비가 진짜 개똥망이라니까
정치인들은 표를먹고사는 사람이기때문에
표가 더 많은곳, 자신들을 더 표현하는곳 등으로 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별 말같지도 않은 페미같은게 득세하는거야
빽빽거리면서 스스로를 표현하고
ㅇㅇ여성단체, ㅇㅇ족발회 이런식으로 단체화되어서
자신들은 표가 많음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니까
노조도 마찬가지
ㅇㅇ노조 ㅇㅇ총연합 ㅇㅇ노동자회 이런식으로 집단화되어서
유의미한 숫자로 뭉쳐서 적극적인 어필을 하니까 들어주는거임
님이 말한 어떤 정책을 내놔야 나에게 표가 올까? 라는 고민을 하는것보다
그냥 이미 상대방과 충돌하고있는 핫이슈에서 사람 더 뺏어오는게,
상대방 네거티브해서 표 깎아내리는게,
좀 광범위한 포퓰리즘 한두개 하는게,
훨씬 가성비가 좋으니까 하는거임
선거기간은 정해져있는데
어쨋든 투입하는 단위노력당 아웃풋이 좋은, 즉 가성비가 좋은방법을 해야하지 않겠음?
결국 무효표가 유의미하다는건 그냥 교과서에나 나오는 말일 뿐임
어필하지 않고 침묵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정치인은 없다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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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xx: 녹음해서 공개해 봐. 칼로 니 친정 엄마, ㅆ발년아, ㅆ구멍 찢어서 ㅈ탱이에 ..
박xx: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러고 삽니까? 지금 최고의 자리에, ㅅ남 시장, 최고의 자리, 100만 시민을 아우르는 사람 아닙니까? 형도 하나 포용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시민을 아우른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응?
이xx: 야 이 ㅆ발년아.
박xx: 나는 너처럼 욕 안 해.
이xx: (잡음)
박xx: 아니 이렇게 욕하려고 전화했어요?
이xx: 칼로 쑤셔가지고...
무슨 4프로따리가 20퍼절반만하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