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공중파 드라마였다면
커피 한 잔 제안하는 오징어게임 영업사원
체육복은 디스커버리 로고 크게 박힌걸로
세라젬 침대에서 뀰잠자고 일어나는 참가자들
CJ설탕으로 달고나 만드는 일꾼들
참가자들 지치면 휴식시간에 정관장 에브리타임 한봉
약간의 퀄리티가 부족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인형
결정적 순간에 마법같은 중간광고
게임을 흥미롭게 관전하는 VIP들
나중에 알고보니 성기훈은 할배 친자였음
할배는 집으로 돌아오고 성기훈 부모님과 눈물의 재회
오징어게임 1년 후 다같이 모인 식사씬으로 마무리
출처-ㄷ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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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광고, 한국대는 진짜 개소름이네..
아침드라마 프론트맨 사무실도 레알이고
사작 할 때
본 프로그램엔 간접광고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마지막에 협찬사 배너 띄우는 것도 있어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