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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질퍽  
이 개새끼가
15 Comments
샌즈 2021.09.15 13:52  
물 올려

럭키포인트 9,538 개이득

먹방 2021.09.15 13:52  
[@샌즈] 청국장 풀어

럭키포인트 12,547 개이득

질퍽 2021.09.15 14:20  
이 개새끼가

럭키포인트 20,271 개이득

નુલુંગ 2021.09.15 15:04  
그래서 얼굴을 그렇게 햝은거였나

럭키포인트 6,452 개이득

웁스야 2021.09.15 18:11  
[@નુલુંગ] 개들은 보통 다친곳 핥지않냐 ㅋㅋ

럭키포인트 8,059 개이득

열두시반 2021.09.15 19:34  
[@웁스야] 얼굴이 파괴됬나봐..

럭키포인트 21,680 개이득

નુલુંગ 2021.09.15 19:45  
[@열두시반] 어디사냐 ㅡㅡ

럭키포인트 23,094 개이득

열두시반 2021.09.15 20:14  
[@નુલુંગ]
극한의맞춤법충 2021.09.15 22:17  
[@열두시반] .
파괴됬나봐 → 파괴됐나봐

‘됬’이라는 글자는 쓰이지 않음. ‘되’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 헷갈리면 그냥 ‘되어’로 풀어서 쓰는 것도 좋음.

되었나봐 = 됐나봐 (o)
됬나봐 (x)

럭키포인트 7,989 개이득

눈난초 2021.09.15 21:13  
[@웁스야] 얼굴이 다친 상 ㅋㅋㅋ

럭키포인트 29,642 개이득

찰카닥땜에가입함 2021.09.15 15:05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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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2021.09.15 15:41  
개도 아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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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21.09.15 17:41  
복날 지나갔는데 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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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다리오 2021.09.15 18:12  
야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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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팝소 2021.09.15 19:44  
뭘 공감하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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