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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뱁새  
[@명운]
BEST 2 뱁새  
[@드롭박스] 이러면 2스텝으로 가야죠
중문 가려져서 안보이는 상태로 아랫집사는데요... 아.. 안보이네... 하고 아줌마 빤히 보고
다음에 엘베나 어디서 기다리다가 같이 있을때 마주치면 너구나?
22 Comments
개붕 2021.09.28 1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서운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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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2021.09.28 12:15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 말을 처 듣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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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2021.09.28 12:18  
근데 아파트 구조상 중문있거나, 안이 바로 안보이는 구조도 많아서... 너구나는 케바케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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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양 2021.09.28 13:01  
[@드롭박스] 엘베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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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2021.09.28 14:14  
[@드롭박스] 이러면 2스텝으로 가야죠
중문 가려져서 안보이는 상태로 아랫집사는데요... 아.. 안보이네... 하고 아줌마 빤히 보고
다음에 엘베나 어디서 기다리다가 같이 있을때 마주치면 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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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 2021.09.28 14:23  
[@뱁새] 뭐야 치밀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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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2021.09.28 14:26  
[@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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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 2021.09.28 14:27  
[@뱁새] 아무래도 뱁새에게 찍힌 것 같다..
뱁새 2021.09.28 14:31  
[@명운]
요이악숀 2021.09.28 12:19  
곱게 말하면 말을 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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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2021.09.28 12:20  
마지막은 어우 진짜 무서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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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1.09.28 12:24  
엊그제인가 실제 층간소음 살인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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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1.09.28 12:24  
똑똑하네 확실한 방법이였다...요즘 세상에 지혜로 해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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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2021.09.28 15:58  
[@망나니] .
방법이였다 → 방법이었다

‘이였’(x). ‘였’은 ‘이었’의 준말. 따라서 ‘이였’은 ‘이이었’과 같으므로 틀린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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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1.09.29 09:00  
[@극한의맞춤법충] 반갑습니다. 선생님~ 아이고 오늘도 지도 편달을 ㅠㅠ 버릇이 되서 잘 안바뀌네요.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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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2021.09.29 15:38  
[@망나니]

되서 → 돼서

‘되’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 헷갈리면 그냥 ‘되어’로 풀어서 쓰는 것도 좋음.

되어서 = 돼서 (o)
되서 (x)

‘되서 → 돼서, 이였 → 이었’만 기억해도 꽤 유용합니다.
ㅈㅂㄱㅈㅂㄱ 2021.09.28 12:24  
보통 층간소음 때문에 빡쳐서 올라가면 무조건 나오는 말이 애들이 통제가 안된다는건데 본문 썰이 주작이 아니면 결국 통제는 된다는 뜻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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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2021.09.28 12:25  
오케이. 저 방법으로... 일단 법에는 안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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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2021.09.28 13:00  
너구나 방법이 의외로 잘먹히는게
나는 올라가서 벨 누르는 순간 티비 끄고 자고 있던척 모르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실성하듯 웃음
그뒤로 층간소음 없이 지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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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페이스 2021.09.28 13:18  
비싼 아파트도 다 층간 소음 있더라
집 ㅈ같이 지어가지고 진짜..

럭키포인트 3,620 개이득

1조 2021.09.28 15:48  
더 빡치는게 뭐냐면 개선을 할수 있는 부분인데도 그동안 안했다는거잖아. 개씨~발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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