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자]
원문 찾아보니까 중국의 공녀 공출 그거와 위안부를 비교한건데 글쎄 그게 맞는 비유인가? 맞는 비유라고 치고
그리고 [친중 정치인들의 정치적 위안부 이슈] 라고 표현하는 것도 거북한 표현이지만 차치하고
그리고 정확한 발언은 검색해보니 [우리 국제 정세가 북한, 중국, 러시아로 이뤄지는 블록이 있고, (한국이) 이에 효율적으로 대항하기 위해서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이렇게 반일 감정을 자극하고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다 알고 있는데 자꾸 (얘기를) 꺼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 인데
이걸 인권위 상임위원이 할 발언임? 외교상임위에서 나와도 지탄받을 발언인데 인권위 소속 구성원이 할 말이 맞음?
니도 니 입맛에 따라 편집했네 표현의 방법이 안 좋은 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하면 안 되는 발언을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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