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러 오면서 미리 안 틀어놨다 이 소릴 거임. 욕 먹을 짓은 아닌데 좀 무심한 거지. 보통 겨울철 데이트 하면 담요 핫팩 이런 거 차에 챙기면 좋음. 더 챙겨주고 싶으면 식당에서 머리 묶을 머리끈, 구두 아플 때 신을 신발(오버 같으면 밴드) 추천. 댓글 상태 보니 불금이라 인싸는 다 나갔나 보다. 개집답네 ㅋㅋㅋ
ㄹㅇ개구라일듯
일단 고추달린 인간이 옆에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는 녀자가 타면 온신경이 거기로 쏠리는데
알아가는건 지 뇌피셜인거같고
저게 진짜여도 얼마 못가고 파토날 애네.
오빠 나도 켜줘 하면 될거를 정떨어진다 생각하면 사귀면 꽁래있다도 저런 개ㅈ같이 사소한걸로 짜증내고 싸우고
남자가 먼저 정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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