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인 모병제 아래에서 명예타령이라면
인정하지만 우린 아니자나.
강제로 징집해서 범죄자들보다 열악한
대우에 혹여 몸이라도 상하면 뒷감당은
대부분 본인이 해야한다.
우린 지금 중세시대에 살고 있는게 아니다.
더이상 국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물론 국가가 보상할 능력이 되지않는다면 이해할수도 있지만 우리나라가 지금
그 정도로 가난한가? 오히려 과거의
희생까지 보답해야 하지 않을까?
과거 열악한 상황에 당연한듯 이뤄진
희생을 풍요로워진 지금까지도 강요하는건
불합리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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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 전 국회의원
(현) 청와대 정무수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