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이 KTX 휠체어좌석 이용했다가...'45만 원 위약금' 폭탄 광명사람 (223.♡.219.152) 유머 5 6263 35 0 2021.12.09 15:53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090501530526 35 이전글 : 장원영 "김민국과 만난 적 없지만 기사 계속 같이나 '내적 친밀감' 생겨" 다음글 : 기가막힌 도네 타이밍 (소리 약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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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그렇고 자영업자도 그렇고 심지어 기업도 그럼.. 진상이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