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점장이 여자 알바 엉덩이 만짐.jpg 레드후뢰시 (117.♡.24.42) 유머 13 11908 40 0 2021.12.07 20:52 "괜찮아, 집에서 혼내줄꺼야" 40 이전글 : 친일파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상남자 다음글 : 무한도전 타인의 삶에 나왔던 예진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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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은 많으면 일주일에 3번도 받고.. 부러웠음..
어느날 여자애가 울면서 내려왔는데 점장이 집에 바로 보냄.. 알고보니 손놈이 엉덩이 만짐
다음날 출근해서 괜찮냐니까 합의금 100만원 받았다고 ㅈㄴ 좋아하더라..
현타가 좀 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