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래이크리티컬]
나도 보다가 포기한 만화중에 하나
일본 만화들 초반~중반까지 잘 유지하다가 이때부터 돈 벌리기 시작하니까 억지로 번외 스토리 꺼내서
내용 늘리기 시작함 그 뒤로 안봄
한때 원나블이라고 칭송받던 이 세 만화가 대표적이지
이거랑 반대대는게 강철의 연금술사나 요즘 나오는 진격의 거인 같은데
강연은 반박할 필요 없는 작품이고 진격의 거인도 거의 31권 32권에서 완결날 각인거 같음
나온 떡밥들은 대부분 다 풀어줬고
신기한건 진격의거인 작가가 우익 작가라고 하는데 내용은 오히려 일본 군국주의와 우익들이 싫어할만한
내용이 많은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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