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있다고 믿는 이유
광명사람
이전글 : 라이딩 패션계의 레전설
다음글 : 아들이 누나를 괴롭히는데 어떻게 타이를까요
26 Comments
고집왕
Milhouse
아무말하는애
도우너
댓글유도빌런
크아아오오
서래마을갈비
고민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누로도로
난 귀신 안믿는데.. 그 이유가 귀신을 안무서워함.. (주변사람한테 말해도 대부분 안믿음..)
1.가위눌린적도 많은데.. 침대에서 자는대 침대 밑에서 주온같은 꼬마귀신이 슬금 올라와서 무언가 말할라 그러는거
"말하지마.. 그냥 하지마.." 라고 말했는데 귀신이 '죽여버릴거야' 라고함.. "너넨 멘트가 그거밖에 없냐.. 죽여서 뭐할건데?" 라고 말하면 깸
2.골목 지나가다가 귀신이 "내 다리 못봤냐?" 하면서 물어봄.. 못봤다고 대답하니까 니 다리 가져가야겠다고 ㅈㄴ 뛰어오는데
"너 다리 하나 없어서 나 못잡을껄?" 하고 ㅈㄴ 도망치니까 사라짐
3. 어두운 방에 들어오니까 어떤 소복입고 머리긴 여자가 춤춤 "너무 못추는데?" 라니까 사라짐
그 뒤로 가위눌리면 동물이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타남
1. 군대에서 근무중에 후임 세우고 잠듬. 생활관에서 ㅈㄴ 싫어하는 간부가 나 조지러 달려오는데 잠에서 안깸.. 으..으.. 거리다 그 간부가 근무지 문 발로 차면서 깸..
2.첫 캠핑날 킹덤보다 잠들었는데 사슴이 갑자기 텐트찢으면서 들어옴.. 나는 움직이려는데 안움직여짐(가위눌림)
"이..ㅆ... ㅇ...이..씨... 이.. 씨.발 사슴새끼야 꺼져!!!" 외치면서 가위 풀림
그 외에 귀신 꿈꾸면 항상 귀신 놀림... 사람들 안믿음..
1.가위눌린적도 많은데.. 침대에서 자는대 침대 밑에서 주온같은 꼬마귀신이 슬금 올라와서 무언가 말할라 그러는거
"말하지마.. 그냥 하지마.." 라고 말했는데 귀신이 '죽여버릴거야' 라고함.. "너넨 멘트가 그거밖에 없냐.. 죽여서 뭐할건데?" 라고 말하면 깸
2.골목 지나가다가 귀신이 "내 다리 못봤냐?" 하면서 물어봄.. 못봤다고 대답하니까 니 다리 가져가야겠다고 ㅈㄴ 뛰어오는데
"너 다리 하나 없어서 나 못잡을껄?" 하고 ㅈㄴ 도망치니까 사라짐
3. 어두운 방에 들어오니까 어떤 소복입고 머리긴 여자가 춤춤 "너무 못추는데?" 라니까 사라짐
그 뒤로 가위눌리면 동물이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타남
1. 군대에서 근무중에 후임 세우고 잠듬. 생활관에서 ㅈㄴ 싫어하는 간부가 나 조지러 달려오는데 잠에서 안깸.. 으..으.. 거리다 그 간부가 근무지 문 발로 차면서 깸..
2.첫 캠핑날 킹덤보다 잠들었는데 사슴이 갑자기 텐트찢으면서 들어옴.. 나는 움직이려는데 안움직여짐(가위눌림)
"이..ㅆ... ㅇ...이..씨... 이.. 씨.발 사슴새끼야 꺼져!!!" 외치면서 가위 풀림
그 외에 귀신 꿈꾸면 항상 귀신 놀림... 사람들 안믿음..
럭키포인트 17,850 개이득
장동민
지하사람
가위 눌렸을때마다 임펙트가있어서 기억에 다 남는데
첫번째는 20살 룸클럽 웨이터볼떄였는데 가게에서 룸에서 졸다가 가위눌림
띵동소리나면 바로 일어나야되니까
문 바로앞쪽 쇼파에 발은 땅에대고 엉덩이부터 앉아서 뒤로 누은자세로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머리쪽에서 문 열고닫는소리, 구둣발소리들림,
'아쒸바 띵동소리안났는데,' 하면서 일어나려는데 몸이안움직임 (머리위에 문없음, 가게에 사람도없음)
눈뜨고 팔이 왜 안움직이지 하고 보니까 팔짱끼고있던 내 팔이 나무토막이 되어있음
그리고 내 머리맡에 빨간스웨터, 바지는 검은색 진청바지 입은남자가 보임 얼굴은 안보임
갑자기 이게 뭔일인가 공포갑에 소름이 돋을시점에 '움직이면 가위눌린게 풀린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기억이있어서 안간힘을쓰고 팔을움직임
그때 '오올~ 움직이는데' 소리와함께 깸
첫번째는 20살 룸클럽 웨이터볼떄였는데 가게에서 룸에서 졸다가 가위눌림
띵동소리나면 바로 일어나야되니까
문 바로앞쪽 쇼파에 발은 땅에대고 엉덩이부터 앉아서 뒤로 누은자세로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머리쪽에서 문 열고닫는소리, 구둣발소리들림,
'아쒸바 띵동소리안났는데,' 하면서 일어나려는데 몸이안움직임 (머리위에 문없음, 가게에 사람도없음)
눈뜨고 팔이 왜 안움직이지 하고 보니까 팔짱끼고있던 내 팔이 나무토막이 되어있음
그리고 내 머리맡에 빨간스웨터, 바지는 검은색 진청바지 입은남자가 보임 얼굴은 안보임
갑자기 이게 뭔일인가 공포갑에 소름이 돋을시점에 '움직이면 가위눌린게 풀린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기억이있어서 안간힘을쓰고 팔을움직임
그때 '오올~ 움직이는데' 소리와함께 깸
럭키포인트 13,851 개이득
미주사랑
ErikaMOKA
도봉순
폴킴
진간장
오포포포
Best Comment
이런거 절대 안믿음
가위 눌리다가 미친 ㅅㅂ년 내가 눈떠서 너본다하고
눈 떴을때 귀신이 내 위에서 쳐다보는거 보고 깼는데
살짝 어버버했다가 어차피 꿈이구나 진짜는 없구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