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ㄹ2]
맞는말인데 그따구로 말하면 킹실은 이렀습니다 급임.
본질흐리기 하지마세요
성인지예산의 사업 및 정책안 심사기관에 여가부가 속해있고, 대놓고 여성을 위한 사업들은 '우선' 사업으로 지정되어있음. 그리고 교묘하게 성교육, 성인지 교육 한다고 듣보잡 여성단체에게 퍼주는 교육활동도 다 포함되어있음
[@ㅁㄴㅇㄹ2]
맞는말인데 그따구로 말하면 킹실은 이렀습니다 급임.
본질흐리기 하지마세요
성인지예산의 사업 및 정책안 심사기관에 여가부가 속해있고, 대놓고 여성을 위한 사업들은 '우선' 사업으로 지정되어있음. 그리고 교묘하게 성교육, 성인지 교육 한다고 듣보잡 여성단체에게 퍼주는 교육활동도 다 포함되어있음
[@에네이]
왜 더 악질이냐면 24조 규모로 매우 큰데다 굉장히 많은 기관이 속해있어서 정책 예산 감사가 이루어 지기가 쉽지 않음. 그리고 내가 위에도 썼는데 성인지예산 심사기관 중 하나가 여가부임 그리고 예산계획안 보면 여성을 위한 정책이 우선순위(직접) 사업으로 선정됨.
그리고 그 정책을 예로들면
성인지예산에 국방부도 당연히 있고, 그 중에 하나는 성교육임. 그 성교육 누가함? 일개 여성시민단체가 함.
이래도 더 악질이 아님? 짜잘하게 나라 세금이 모여서 24조가 날라가는데?
지금 여가부도 예산운영이 투명하게 안되는데 너는 저 24조 금액에 대한 타당성을 증명할 수 있음??
반박하기전에 예산안 먼저 보고와라
[@비디오]
예산안 보고 왔는데 국방부는 845억 7,900만원의 성인지 예산이 쓰이는데
그중에 너희들이 세금이 날라간다고 표현할 만한 항목으로는
성인지교육 11억 1200만원 성인지력향상 위탁교육 4000만원 양성평등담당관 3억 3800만원 요정도다.
대부분은 군어린이집 운영 488억 400만원 민간위탁교육 256억 9500만원 여기에 쓰인다.
어린이 집은 남녀 모두 필요한 것이고 민간위탁 교육은 군대 특성상 소수의 여성 간부를 제외 하곤
혜택을 받는 대상이 대부분 남자여서 성인지 예산에서 빼야한다는 지적을 받는 중이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845억 7,900만원의 성인지 예산 중 날라가는건 14억 9000만원 정도고
비율로 따지자면 1.76% 정도다. 이게 그렇게 악질인가?
[@에네이]
잘 보셨는데 아직 대가리가 덜깨지신건가? 사고방식이 남다르시네
예를든 국방부 예산은 직접사업 금액이 훨씬 적고,
당신 말대로 대충계산해서 24조 2퍼센트 치면 4800억임
여가부 예산 2300억 까지 합하면 7100억이네?
왜 악질인지 아직도 몰라?
2퍼센트, 퍼센트가 중요해?
퍼센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성인지 예산이라는 맹목하에 남성차별적인 제도와 정책안이 책정되고 대충 계산만으로도 7000억원이 쓰여도 아무렇지 않게 날라간다는건데?
24조 속에 숨어서 어디에 어떻게도 쓰일지 모르는 금액들이 나간다는게 악질아님 뭐임 대체?
Best Comment
각 부처에서 성인지 예산을 필수적으로 편성하게 되어있어서 부처 성격에 맞는 성인지 정책을 발굴해서 돈을 억지로 써야되는 거죠
어떻게 보면 여가부 예산보다 더 악질이라고 볼 수도 있음
본질흐리기 하지마세요
성인지예산의 사업 및 정책안 심사기관에 여가부가 속해있고, 대놓고 여성을 위한 사업들은 '우선' 사업으로 지정되어있음. 그리고 교묘하게 성교육, 성인지 교육 한다고 듣보잡 여성단체에게 퍼주는 교육활동도 다 포함되어있음
민간기업들 (머스크의 스페이스x 같은)이
나사 부지에 들어와서 우주과학연구에 더 많은 돈 투자 중임
그래서 예산이 적게 들어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