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
ㄹㅇ 예전 회사대표.
자기 다이어트 한다고 초밥에 회만 처먹음.
근데 회코너에 회도 따로 있는데도 그렇게 먹는거 보고
성격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생각했는데.
개XXXXXXXXXXXXXXXXXXXXXXXXXXX끼였음.
당연히 지금은 퇴사하고 내가 사업차려서 열심히 꾸려가는 중~!
[@요시]
난 실제로 겪음 지인이랑 지인의 지인 두명이랑
넷이서 뷔페갔음 지인의 지인 두명은 고등학생때부터
친구였고 둘 다 여자였음 초밥을 한접시 가득 채워와서
회만 건져서 간장에 찍어먹더라 여러번 볼 사이도 아니고 해서 크게 신경 안쓰고 식사하는데 지인도 저러는걸 처음 봤는지 왜 그렇게 먹느냐고 했더니 대답은 안하고 오히려 나랑 지인한테 왜 밥까지 먹느냐면서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ㅋㅋ 정상이 비정상이 되버리는 색다른 경험 했음
Best Comment
나한테 피해주는건 아닌데 그냥싫음
난 조금 질이 떨어져도 그냥 가격대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뷔페가 좋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