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국가 방역수칙 잘 지키다보면
언젠가는 종식 되겠지.. 통제 가능한 정도가 되서 제대로 영업 할 수 있겠지..
하며 버티던 사람들도 이번 위드코로나 해제 + 영업제한 다시 걸리는거 보면서 느꼈을 듯
이 정부는 자영업자가 살 길은 1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듯.
그리고 방역수칙 잘 따르건, 백신을 맞건 뭘 하건
코로나를 종식시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것도 느꼈을 듯..
살기위해서 발버둥치는건 나쁘지 않은데..
혼자서 정부 상대로 반기를 드는건 너무 힘든 길일 듯..
여태까지 국가 방역수칙 잘 지키다보면
언젠가는 종식 되겠지.. 통제 가능한 정도가 되서 제대로 영업 할 수 있겠지..
하며 버티던 사람들도 이번 위드코로나 해제 + 영업제한 다시 걸리는거 보면서 느꼈을 듯
이 정부는 자영업자가 살 길은 1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듯.
그리고 방역수칙 잘 따르건, 백신을 맞건 뭘 하건
코로나를 종식시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것도 느꼈을 듯..
살기위해서 발버둥치는건 나쁘지 않은데..
혼자서 정부 상대로 반기를 드는건 너무 힘든 길일 듯..
거리두기의 목적이 먼가?
감염확산을 줄여 확진자 수를 낮추는거 아냐?
근데 누군가는 어딘가는 그 목적에서 왜 제외되는건데?
그들은 감염되지 않나? 100%면역이 되는거야?
여태 대규모 감염중에 종교단체에서 퍼진게 몇번인데?
이번이 거리두기 처음이면 이해라도 하지...
여태 해보고 느끼는게 없는거야? 아님 힘없는 사람들의 고통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어설픈 거리두기를 하니까 그 기간이 늘어날수 밖에 없고 결국 가장 큰 피해는 저런 소상공인과
정부를 믿고 방역 수칙을 잘지키는 국민이 입는거야... 머릿수 많은 종교인들은 단합은 무섭고
저런 개개인은 무시해도 괜찮다 싶겠지... 그러니까 그러는거겠지...
정치인들이 무서워하는건 국민의 원망이나 비난이 아니더라... 저넘들 대가리 속엔 어떻게하면
국민들을 선동하여 자기들 입맛에 맞게 통제할지 그거 뿐이더라...
전기세 동결? 선거 끝나면 대폭 오르겠지 ㅋㅋ 가뜩이나 적자인 한전인데 별수 있냐...
근데 왜 해가 바뀌는 지금 안올릴까? 지들 표 받는데 악영향 줄까 겁나겠지... 대선이 코앞이니...
쟤들이 무서워하는건 결국 기권표도 무효표도 아닌 상대진영으로 향하는 표뿐이다.
지들이 쥔 권력이 손에서 빠져나갈까... 그게 제일 무섭워하지 그것만 생각하지
그러니 국민들은 어떤 고통을 받건 어떤 피해를 입건 생각을 안하지
그걸 생각했으면 여태 반복적인 실패를 한 선택적 방역이 아닌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방역조치를 했겠지...
애초에 업체를 뻔히 코로나 시국에 확장했더만 20년 말부터 확장해서 저 꼴되었는데 저 정도 손해본건 정부잘못이라기보다 지 잘못임. 10억이나 손해본게 이상해서 찾아보니 걍 미친놈... 어지간한 자영업자들도 몇천내외인데(솔까 이것도 보통사람에겐 전재산이긴 하다) 20년말부터 업장내기 시작해서 코로나 한창일 시국에도 업장 개업해버림.
기존부터 영업한 덕분에 리스크에도 어쩔수없이 영업한거면 모르겠는데 저거 외에도 다른 업체도 몇개 더 되는 중소기업 규모 업체가 대놓고 위험분석도 안하고 들어가는건 미쳤다고 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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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종식 되겠지.. 통제 가능한 정도가 되서 제대로 영업 할 수 있겠지..
하며 버티던 사람들도 이번 위드코로나 해제 + 영업제한 다시 걸리는거 보면서 느꼈을 듯
이 정부는 자영업자가 살 길은 1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듯.
그리고 방역수칙 잘 따르건, 백신을 맞건 뭘 하건
코로나를 종식시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것도 느꼈을 듯..
살기위해서 발버둥치는건 나쁘지 않은데..
혼자서 정부 상대로 반기를 드는건 너무 힘든 길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