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편물 배달원 클라스 광명사람 (223.♡.22.127) 유머 6 8635 33 1 2019.11.25 21:15 배달차 고장나니 소총 들고 야생동물들과 싸워가면서 자기 체중보다 더 무거운 편지 메고 겨울 시베리아 350km을 걸어서 배달함 33 이전글 : 농구 KCC 팬서비스 논란에 대한 하승진의 이야기 다음글 : 위기의 박경...도와줄 수 있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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