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런일 허다하다.
특히 여자 직원은 아예 참석안함
전에 진짜 고생들 많이하고 다음에도 열심히 해보자는 뜻으로 회사에서
무리하게 돈들여서 워크샵 근사한데로 준비하는데 여자사원이 자기는 안가고
그냥 쉰다고 함.
회사에서 그럼 출근하라고 하니 자기는 쉰다고 하고 코로나 전에 대표 주관 회식할때도
일찍 마쳐서 집가버리고 허다함.
일도 하루에 십분 일하고 맨날 인터넷보고 휴대폰 게임질하고
뭐좀 부탁하면 바쁜척 짜증내고 내가 위에다 그냥 남자사원 뽑자고 건의 몇번했음.
그래서 아예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워크샵, 회식, 이런거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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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숏컷에 턱들고 이야기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