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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타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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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저거 보고 데려가면 니 나중에 졸라 후회함 ㅋㅋ  내가 아침마다 뺨따구 맞고 기상하는게 몇년째인지...ㅋㅋ 알람시계 때문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이젠 그 시방새끼가 얼굴옆에 앉을시간되면 자동으로 눈 떠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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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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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튤라] 그래도 사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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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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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jstodeh] 그게 버리거랑 뭐가 다른지..

것도 교회다닌다는 놈이

아? 교회를 다녀서 능지가 박살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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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Diablo 2021.12.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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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 있는 앤가
애처롭네.

럭키포인트 27,9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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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남자 2021.12.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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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럭키포인트 3,70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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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21.12.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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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무조건 데려온다 ㅠㅠ

럭키포인트 9,4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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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튤라 2021.12.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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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저거 보고 데려가면 니 나중에 졸라 후회함 ㅋㅋ  내가 아침마다 뺨따구 맞고 기상하는게 몇년째인지...ㅋㅋ 알람시계 때문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이젠 그 시방새끼가 얼굴옆에 앉을시간되면 자동으로 눈 떠짐 ㅡ.ㅡ

럭키포인트 20,7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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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 2021.12.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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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튤라] 그래도 사랑하시죠?

럭키포인트 15,9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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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21.12.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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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튤라] 아 전에도 잠깐 키워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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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씨 2021.12.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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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튤라] 나중엔 자면서 뎀프시롤 쓸수있습니다

럭키포인트 6,6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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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1.12.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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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튤라] 우리 애는 나 잘때 배위에 올라오는거 말곤 안하는데

자고있는데 냥냥펀치 날리면 진짜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0,7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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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머딩거교수 2021.12.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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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개도 원래 데려올친구 아니었는데 너무 반갑게 꼬리흔들어서 데려옴 ㅋㅋㅋ

럭키포인트 18,3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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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jstodeh 2021.12.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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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받고, 귀여워하다가
어느 정도 크니깐 감당안되는지 양심상 버리지는 못하고, 일부러 현관문 대문 열어놓고 밖에 나가자말자 만세불렸던
교회다니던 친구 기억나네.

럭키포인트 26,0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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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1.12.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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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jstodeh] 그게 버리거랑 뭐가 다른지..

것도 교회다닌다는 놈이

아? 교회를 다녀서 능지가 박살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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