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 백신 미접종자 패널티
이탈리아
- 백신을 맞지 않은 근로자에게 무임금 정직 처분. 어기면 최대 200여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오스트리아
-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외출을 할 수 없습니다.
- 백신을 접종하러 가거나 출근, 식료품 구매 등의 기본적인 외출 외 다른 목적으로 밖을 나갔다가 걸리면 우리돈으로 약 200만원의 벌금.
독일
- 독일에서는 미접종자에 대해 식당과 술집, 미용실 출입을 제한한 데 이어 음성진단서가 없는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캐나다
- 캐나다는 육해공 교통편을 이용하는 12세 이상 승객과 연방정부 공무원들에게 백신 접종 의무화라는 초강력 대책을 내놨으며, 백신을 맞지 않는 공무원은 해고
미국
- 미국은 100명 이상의 민간 사업장에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미접종자는 매주 검사를 받게 했는데 이에 불응할 경우 해고조치
- 이를 따르지 않는 직원에게는 매주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이마저도 어기면 업체에 한 명당 1600만원에 달하는 벌금
싱가포르
- 싱가포르는 백신 미접종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치료비를 자비로 부담
그리스
- 60세 이상 백신 접종을 거부하면 매달 100유로(약 13만원)를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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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정 건수가 적은건 전 세계가 동일함..
비율로 보면 오히려 한국이 높을정도..
오히려 아예 지원을 안하는 선진국도 꽤 많음..
왜 우리나라만 이렇냐 ! 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고
그럼에도 국민이 불안하니 더 안전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라 ! 라고 주장해야함
나 3km 전력질주 러너인데 이제 안뜀
일하다가 심장쪼임때문에 사무실에서 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