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불량우유 (58.♡.71.30) 유머 39 9568 30 1 07.23 12:5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6807["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2024.07.23. 30 이전글 : 칠이 벗겨진 계단을 칠하지 못한 이유 다음글 : '예쁜여자 음해하는 여자는 다 못생겼다' 어록 해명하는 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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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가 아무리 자기새끼 내새끼 내가키웠자나!! 이건데 키우는데 드는 비용은 조상님이 돈내주시냐? 이고지.. 어쨋든 투자는 방씨가해준거고 그걸로 잘키윤건맞는데 잘크다보니 내거같아지는거잖아... 참 어찌보면.. 흔히보던 퇴사하면서 업무파일 지유고 퇴사하는랑 뭐가달라 심보가
여자친구 하루아침에 해체시킨거는 아직도 이해 안되는데, 뉴진스 애들 뺏긴거는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