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의 시작은 미국 레즈비언이 시작이였는데 어느순간 그걸 이용해서 권력과 부를 이루는데 사용하는 쌍년들이 생겨났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동일하게 한표를 행사하는 여성유권자들을 이용하려는 각국 사기꾼들에 의해 변질아닌 변질되어 걸스캔두애니씽으로 포장됨. 조금만 생각해봐도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븅신같은 주장을 왜 계속 이어갈까? 그걸 이용해 이득을 얻는 쌍년들 사기꾼들이 있기때문. 멍청한 년들은 또 그거에 현혹되 안그래도 못생긴 외모 노력으로 커버치려고 안하고 오늘도 족발에 치킨 뜯고 미용실에가서 남자머리를 함. 그러려면 이발소나 블루클럽 가서 돈이라도 아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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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대 초반들,,
하다하다 토론까지 미루는 후보를 밀어줘야하는 상황이 됨
국힘에서 아무나 나와도 지지한다는 마인드였는데 진짜
아무나 나와버리니까 ㅈㄴ 어이가없다
이러고도 국힘 지지율 안나오면 대깨문이 문제라고 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