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밴]
상업적인 성공과 개인이 생각하는 성공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상대적으로 돈이 적은 사람보다 행복하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요.
프로그램명이 KPOP STAR라는 점을 감안하면 JYP와 YG의 말이 백 번도 맞습니다만, 시청자들에게는 흔하디 흔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유희열의 판단도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또 지금 댓글처럼 당시에도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울림이라고 할까요?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만들기도 했으니까 그거면 TV프로그램적으로도 좋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관점에서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ㅎ...
[@아이피밴]
상업적인 성공과 개인이 생각하는 성공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상대적으로 돈이 적은 사람보다 행복하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요.
프로그램명이 KPOP STAR라는 점을 감안하면 JYP와 YG의 말이 백 번도 맞습니다만, 시청자들에게는 흔하디 흔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유희열의 판단도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또 지금 댓글처럼 당시에도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울림이라고 할까요?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만들기도 했으니까 그거면 TV프로그램적으로도 좋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관점에서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ㅎ...
다른사람 의견인데 왜 막지 돈을벌고싶은 음악이면 그 의견에 따르면되고 돈보다는 소신있는 자신만의 음악이 하고싶으면 하면되고 인생을 다른사람이 대신살아주지않거든 심사의원들이 각자 의견을 주는데 유희열도 소신것 발언했는데 옆어서 디게 생각을 바꾸려하네 유희열은 옆에 두사람 이야기 중요하다고 해주는데 세상엔 다양한 취향이 있어 그럼 음반만들때 돈잘버는 노래만 넣지 왜 그렇게 못하니ㅋ 지들부터 해보든가 물건도 여러가지고 다 취향이 있지
근데 여기있는 사람들이면 전부 jyp yg sm 같은 가수 뽑고 노래 뽑지 돈 벌어야 회사랑 가수가 살지 유희열네 같은 회사든 가수든 내가 하고자하는 노래만 하는 애들은 진짜 돈 벌고 싶지 않을까? 그들도 자기만에 노래로 유명해지고 싶고 노래하고싶고 돈벌고 싶은데 그게 비주류 장르에 가수들이라 힘들다는거지 더구나 회사입장에서 키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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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은 자유분방한 아티스트를 고르는 느낌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상대적으로 돈이 적은 사람보다 행복하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요.
프로그램명이 KPOP STAR라는 점을 감안하면 JYP와 YG의 말이 백 번도 맞습니다만, 시청자들에게는 흔하디 흔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유희열의 판단도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또 지금 댓글처럼 당시에도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울림이라고 할까요?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만들기도 했으니까 그거면 TV프로그램적으로도 좋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관점에서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