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츄장]
반면 좌변기에 앉아 상체를 세우면 직장이 호스가 눌린 것처럼 접힌다. 변이 나올 통로가 막히는 것이다. 이 사실은 일본에서 조영제를 먹은 사람이 앉은 자세를 여러 가지로 바꾸도록 하면서 촬영해 확인했다. 상체를 곧게 할 때 직장이 접히면 괄약근 기능이 보강된다. 활동하는 동안 배변을 통제하기가 더 쉬워진다.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서울송도병원의 전영민 변비클리닉 과장은 “쪼그리고 앉아서 배변을 하면 직장이 좀 더 곧게 펴지기 때문에 변이 빠르고 수월하게 나오고 잔변도 덜 남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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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에서 봄 그래서 서양은 발판 써서 저자세
만든다고 개집에서봄 ㅌㅋㅋㅋ
그걸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 저기서 싸면
영혼까지 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