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의 무고
부안경찰서에 여학생 '7명'이 교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신고가 접수됨.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자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던 여학생들이 '사실 아니다'라며 부인함.
피해자들은 당시 진술이 허위였다며, 피해 주장을 철회하는 탄원서를 제출.
'선생님이 다리떨면 복떨어진다고 무릎을 쳤을 뿐인데 이를 성추행당했다'고 허위신고 했던 것. 경찰은 조사 후 혐의가 없다며 내사를 종결함.
하지만 인권센터는 교사를 불러, 사안이 중대하여 재조사를 하겠다며 해당 교사를 압박.
몇 달 간의 경찰 조사와 성추행 교사라는 누명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던 교사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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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한 애들이 거짓말이라고 밝히고 부모들이 탄원서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로 정하고 괴롭혔네 미친놈들
교사: 어떤 행위로 내가 이러고 있는건가 알려달라
교육청: 알려줄 수 없다
교사: 나도 인권이 있다
교육청: 여긴 학생 인권만 담당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관이네 씨발
교사 자살하고 나서도 잘못 뉘우치기는커녕 학생들이 진술 번복한건 성자존감이 낮아서라고 봤다 해석의 차이다 이지랄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