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사업체 운영중이다.
나도예전에 200충일때가 있었지..
한번씩 드는 생각이 그때느끼던 행복감과 지금느끼는 행복감은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비슷 한것 같다.
예전엔 돈을쪼개고 쪼개서 치킨한마리 먹을돈이생겨 사먹으면 참 행복하고 맛있었고
지금은 딱히 돈은 상관하지않고 편안하게 쓰면서 생활을하지만...
뭔가..... 그때나 지금이나 행복한 정도를 느끼자면 비슷 하다..
오히려 지금이 더 책임감있고 삶의 무게를 느끼며 살아서 그런지 더 힘들때도 많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듯이 상황에 맞게 사는게 제일 행복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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