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임시 전화 쓰라"...美·캐나다·호주도 가세 광명사람 (1.♡.112.37) 유머 3 4603 23 0 2022.01.19 18:54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91664 23 이전글 : 임산부들한테 태교를 권하지 않는다는 산부인과 의사 다음글 : 골때녀가 섭외를 미루고 있는 최종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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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등에 정치인이나 유력인사들이 참가안하는 걸 말하는 거였음
선수들은 올림픽정신으로 몇년을 노력해서 참가하는건데
정치적 이슈에 희생시킬순 없지
어느 나라가 갑자기 남북공동팀 한다면서
대표팀 탈락하고 그러는것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