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불가]
아마 외국인 중에서도 조선족들은 본인들이 낸 것 대비 초과하여 훨씬 많이 뽑아먹고 있을 것이고. 그 외에 제조업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베트남, 방글라데시, 태국 등등 동남아시아 계열과 그 외에서 주로 연금 흑자 수익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남아 친구들은 4대보험으로 뭘 보장 받는지도 모릅니다. 기냥 세금으로 생각할 뿐...
개집에서 어떤애가 말하길 외국인 건보는 엄청난 흑자라고 하던데 사실이냐?
외국인 건보 수입도 같이 올려줬으면
내 생각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짱깨들이 지들 친인척들 싹다 데려와서 폐렴치료하고 별별 병들 치료하면서 연간 몇천씩 해먹고
다 나으면 짱깨국으로 돌아간다는 얘기를 심심찮게 들어서 절대 불가능하다고 그때 댓글 다니까
현실을 모르면 댓글 쓰지 말라는 식으로 비꼬던데
[@히하]
위에 친구가 제시한 자료를 보면 전체 외국인 통틀어보면 1조원 이상 흑자이고 본문에 자료를 보면 6년간 중국인이 2조 넘게 빼먹었다. 결국은 뭡니까? 이것은 아주 심각한 얘기를 말합니다. 4대보험을 내는 외국인 노동자 40만 중에 중국인이 12만 정도로 높긴 하지만 그외 3분의 2는 우즈벡 베트남 캄보디아 등동남아 계열입니다. 건보의 흑자는 그들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이지 사돈팔촌 다 데려와 2조나 갖다 바르게 만드는 짱개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게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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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의 건보 수지는 1조 넘게 흑자이다.
2. 중국인이 건보로 타먹는 돈은 2조가 넘는다.(물론 집계기간이 차이나니 단순비교는x)
3. 중국인 외 건보 청구는 중국에 비해 거의 전무한 수준이다.
결론은 뭐다??
중국인이 사돈에 팔촌 끌어모아 돈 빼먹지만 않았으면 2조이상 흑자가 났을 것이다.
참고로 국내 외국인 노동자 41만 중에 중국인은 12만으로 꽤 많은 편이나 다수가 아님. 근데 빼먹는 돈은 71%로 과반에 해당
최근까지 외국 건보료 납부액 대비 급여 지급액 보면 재정 상 흑자 맞음
아니 더 큰 흑자를 낼 수 있는데 먹튀 때문에 못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