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이 고소한 벤츠 차주
1. 벤츠 차주 자기차 털바퀴한테 2번이나 씹창 나서 자가로 수리함
2. 좋게 말하려다 캣맘이 배상도 안 해주고 끝까지 버티니깐 폭발
3. 동영상 찍고 고소 (저 털바퀴 집은 시나 도에서 정한 게 아닌 무슨 아파트 캣맘협회에서 한 민간 단체라고 함)
현재 고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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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나오는데 어떤 아줌마가 가게 앞에서 비둘기한테 먹이주더라..
가게 주인이 다른데서 주라니까 개 썡까고 계속 주는데 뺨따구 때리고 튀고싶더라..
나이먹은 아줌마 아저씨들 책임지지 못할 짓들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함..(예외도 있지만 별로 없음)
사람들이 자꾸 밥챙겨주니까 길고양이들이 바퀴벌레마냥 부득부득 증식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