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하청교대의 30세까지의 삶이네.
대기업, 공기업 본청에도 교대근무자들이 있음.
여기는 대기업들은 고졸채용과 전문대 혹은 4년제도 섞여있고, 공기업들은 거의 4년제대졸(인서울 혹은 지방이름대학)과 고졸채용(보통 학교장추천)으로 합격한 두부류가 제일 많음.
그럼 무슨일이 벌어지냐? 고졸애들이 4년제 대졸과 같이 일하다보니 배우는게 있음.
미래를 바라보는 자세가 고졸들만 모여있어서 자기 잘난다고 생각하는 하청교대와는 달라짐.
더 적을려니 애매한데, 결국 대감집 돌쇠를 하자.
잘난 놈들 옆에 붙어있으면, 배울게 많으니깐
고졸 하청교대의 30세까지의 삶이네.
대기업, 공기업 본청에도 교대근무자들이 있음.
여기는 대기업들은 고졸채용과 전문대 혹은 4년제도 섞여있고, 공기업들은 거의 4년제대졸(인서울 혹은 지방이름대학)과 고졸채용(보통 학교장추천)으로 합격한 두부류가 제일 많음.
그럼 무슨일이 벌어지냐? 고졸애들이 4년제 대졸과 같이 일하다보니 배우는게 있음.
미래를 바라보는 자세가 고졸들만 모여있어서 자기 잘난다고 생각하는 하청교대와는 달라짐.
더 적을려니 애매한데, 결국 대감집 돌쇠를 하자.
잘난 놈들 옆에 붙어있으면, 배울게 많으니깐
[@Praha5]
마고? 천명중?
거기는 어떤곳인지 모르겠는데, 대기업 공기업 고졸채용으로 오는애들도 그 학교에서 성적 잘나오는 애들이다.
마이스터 같은곳은 가정형편 어려운 상위성적중학생들 많이 온다고 알고 있고.
중학교 전교1등이라도 문과나와서 고졸로 돈벌려고 하면, 하청가야지. 특별채용에 해당이 안되니깐
일단 나도 고졸이고 나는 운좋게 대기업 사무직 고졸임
믈론 고등학교때 늘전교 1 2등 이였음
그냥 이건 정답은 아니란점 부터 이해해 주길바래
솔직히 돈을 얼마 벌고는 부자가되는거에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함
이유는 상위 0.1%의가 아닌이상 근로소득만으로 부자가 될수는 없음 이건 누구나 공감을 할꺼임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해야 하는데 저글에 적혀진 사람들은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거에대한 교육을 받지 못했을 확률이 매우 높음
믈론 나도 회사 입사전까진 전혀 몰랐음 적금 예금 차이도 모를정도로
근데 회사와서 사업 투자 이런 지식들을 배워서 느리지만 확실히 돈에대한 여유가 있는 삶을 살수있는 길을 가고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것도 공부잘하고 좋은 회사에 취업한 모든사람에 해당되는건 아님
진짜 여기서도 극소수만 진짜 부자가 되려고 하고 나머지는 다 돈버는 족족쓰기바빠서 결국 부자는 못되는사람이 태반임
애초에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회사는 그저 부자가 되는 발판이라고 생각해서 일도 그렇게 열심히도 안함 ㅋㅋ
결론은 금전적으로 여유로워지는 조건에선 속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돈을 많이벌건 못벌건 차이는 없고
돈에 대해서 교육 또는 공부 여부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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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공기업 본청에도 교대근무자들이 있음.
여기는 대기업들은 고졸채용과 전문대 혹은 4년제도 섞여있고, 공기업들은 거의 4년제대졸(인서울 혹은 지방이름대학)과 고졸채용(보통 학교장추천)으로 합격한 두부류가 제일 많음.
그럼 무슨일이 벌어지냐? 고졸애들이 4년제 대졸과 같이 일하다보니 배우는게 있음.
미래를 바라보는 자세가 고졸들만 모여있어서 자기 잘난다고 생각하는 하청교대와는 달라짐.
더 적을려니 애매한데, 결국 대감집 돌쇠를 하자.
잘난 놈들 옆에 붙어있으면, 배울게 많으니깐
본인이 노력한 걸 왜 이렇게 폄하하는지 모르겠네
스스로 모자란 사람이라고 자학해서 얻는 게 뭔지 모르겠네
이상한 길 안 빠지고 충분히 잘 살았는데 보는 사람마저 찝찝하게 만드는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