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의 애환이 담긴 경주타워 상두야학교갔냐 (124.♡.169.82) 유머 2 4907 25 0 08.28 10:18 . 25 이전글 : 백인들이 흑인 노예를 관리하는 방법 다음글 : 음료를 잘 마시는 남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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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서 들어갔는데 당시에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긴해도 저거 하나만으로 멋있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