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ㅈ같은상술이 너무 싫음 그냥 간단하게 영화를 보고나면 왜 주변사람들에게서 호구냐는 소릴 들어야 하냐고
뭐 이렇게 할인받고 저렇게 할인받으면 만원 미만으로 영화를 볼수 있겠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지 제값으로 볼 수 있다는게 개 열받음
사기꾼같은 멤버쉽 할인 회원 할인 이딴거없이 그냥 처음부터 싼 가격으로 좀 팔면 안되나
엄...근데 비싼 거 맞음...? 긍까 음... 현재 최저시급 대비해서 만원언더로 가면 어차피 적자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영화라는 게 보통 친구 혹은 연인, 가족간의 데이트 시간인데 식비나 카페비용 고려하면 적절하지 않냐는 거임. 물론 OTT 들고오면 당연히 가격차이 심한데 애초에 영화관은 고퀄로 극장에서 보거나 주변인과 즐거운 킬링타임이 주요할텐데 그런 면에서 애초에 관점을 달리해야하지않나. 잘되는 영화는 잘 되는 데다 OTT영화 시청자수는 높은 걸로 봐서는 영화관 가는 걸 유행을 타게끔하는게 더 중요한 거 아닌가 하는 개인적 생각이야. 솔직히 연애율 떨어지는 것도 크지않나 싶고. 두서없게 적긴했는데 어케생각해형들
난 ㅈ같은상술이 너무 싫음 그냥 간단하게 영화를 보고나면 왜 주변사람들에게서 호구냐는 소릴 들어야 하냐고
뭐 이렇게 할인받고 저렇게 할인받으면 만원 미만으로 영화를 볼수 있겠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지 제값으로 볼 수 있다는게 개 열받음
사기꾼같은 멤버쉽 할인 회원 할인 이딴거없이 그냥 처음부터 싼 가격으로 좀 팔면 안되나
[@멘토스박하맛]
근데 그건 단통법할때도 똑같았음.
비싸게산사람은 호구취급받고 귀찮고 발품팔고 한사람은 싸게사고
이할인 저할인 없애고 그냥 다 똑같이 8000원에 보게한다? 그건 있을수도없고 그러면 영화관 다 망함
그렇다고 할인 규제하면 영화관만 이득보고 단통법처럼 100% 다 비싸게 영화보는 세상온다
그냥 지금처럼 발품팔아서 할인받고 볼사람은 보고 그냥 귀찮은 사람은 그냥 제값내고 보고 그게 맞음
엄...근데 비싼 거 맞음...? 긍까 음... 현재 최저시급 대비해서 만원언더로 가면 어차피 적자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영화라는 게 보통 친구 혹은 연인, 가족간의 데이트 시간인데 식비나 카페비용 고려하면 적절하지 않냐는 거임. 물론 OTT 들고오면 당연히 가격차이 심한데 애초에 영화관은 고퀄로 극장에서 보거나 주변인과 즐거운 킬링타임이 주요할텐데 그런 면에서 애초에 관점을 달리해야하지않나. 잘되는 영화는 잘 되는 데다 OTT영화 시청자수는 높은 걸로 봐서는 영화관 가는 걸 유행을 타게끔하는게 더 중요한 거 아닌가 하는 개인적 생각이야. 솔직히 연애율 떨어지는 것도 크지않나 싶고. 두서없게 적긴했는데 어케생각해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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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할인받고 저렇게 할인받으면 만원 미만으로 영화를 볼수 있겠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지 제값으로 볼 수 있다는게 개 열받음
사기꾼같은 멤버쉽 할인 회원 할인 이딴거없이 그냥 처음부터 싼 가격으로 좀 팔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