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기적인 건강검진하면 알 수 있음?
아 지금 찾아보니 일반적인 복부 초음파로는 췌장 전체를 보기 힘들고 제한적으로만 볼 수있다고 함
대충 체부, 두부는 관찰할 가능성이 높은데 미부는 불가능하고 췌장이 작아 뚜렷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CT, MRI가 초음파보다 낫다는데 CT는 복부라서 피폭량이 높아 건강검진으로 하기엔 애매하다고 함. 둘 다 조영제를 투여 했을때만 췌장이 보인다라고 하니 무조건 투여하는 듯.
가장 좋은 방법은 MRI라고 적혀있는 병원도 있는데 또 대한췌장담도학회보니까 내시경에 초음파 센서 달아서 담도에서 검사(EUS)하는 것도 있네 ㄷㄷ
결국 정기적인 건강검진하면 알 수 있음?
아 지금 찾아보니 일반적인 복부 초음파로는 췌장 전체를 보기 힘들고 제한적으로만 볼 수있다고 함
대충 체부, 두부는 관찰할 가능성이 높은데 미부는 불가능하고 췌장이 작아 뚜렷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CT, MRI가 초음파보다 낫다는데 CT는 복부라서 피폭량이 높아 건강검진으로 하기엔 애매하다고 함. 둘 다 조영제를 투여 했을때만 췌장이 보인다라고 하니 무조건 투여하는 듯.
가장 좋은 방법은 MRI라고 적혀있는 병원도 있는데 또 대한췌장담도학회보니까 내시경에 초음파 센서 달아서 담도에서 검사(EUS)하는 것도 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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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찾아보니 일반적인 복부 초음파로는 췌장 전체를 보기 힘들고 제한적으로만 볼 수있다고 함
대충 체부, 두부는 관찰할 가능성이 높은데 미부는 불가능하고 췌장이 작아 뚜렷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CT, MRI가 초음파보다 낫다는데 CT는 복부라서 피폭량이 높아 건강검진으로 하기엔 애매하다고 함. 둘 다 조영제를 투여 했을때만 췌장이 보인다라고 하니 무조건 투여하는 듯.
가장 좋은 방법은 MRI라고 적혀있는 병원도 있는데 또 대한췌장담도학회보니까 내시경에 초음파 센서 달아서 담도에서 검사(EUS)하는 것도 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