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취임사 "내 초상화를 사무실에 걸지 마라"
"난 내 초상화를 여러분들 사무실에 걸길 원치 않는다.
대통령은 우상 그리고 초상으로 삼는 대상이 아니다.
대신 여러분의 자식들 사진을 걸어놓고, 매사 결정에 앞서 바라봐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2019년 대통령 취임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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