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계의 전설과 붙은 일반인 유저 반응 극과 극 개집넷메진초 (175.♡.8.11) 유머 13 7711 38 0 2023.06.11 19:32 스타크래프트에서 2211점 프로토스와 매칭된 임요환게임에서 만난 상대가 임요환이라는 걸 알고 감동 받은 토스 유저 임요환의 승리 졌지만 영광이라며 나가는 유저. 훈훈 그 자체. 다른 사례..홍진호에게 벙커링을 시전하는 테란 유저굉장히 잘 막아내는 홍진호짤막 당하자 기억폭행을 시전하고 도망가는 테란 유저 말을 잇지 못하는 홍진호 38 이전글 : 법무부에서 개편준비중인것 다음글 : 계왕권 10배 있지 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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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를 스타1이랑 스타2랑 합쳐서
진행하거나 스타1선수들 데려다가 스타2시키고 그랬음...
스타2는 망했고 같이나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