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재미있는게 다 그 하청업체란게 혈연, 지연과 낙하산(하청업체에 간부로 취직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본인이 업체를 차리고 퇴직전 업체 일거리를 하청받는 업체를 차리는 경우도 있다)같은 것들임.
단순히 하청이 편하거나 산재등의 떠넘기기차원이 아니고 비자금이나 친인척챙겨주기와 파벌유지수단이라 하청이 잘 안 없어지는 거임. 재하청 상당수는 배임행위랑 비슷한 거임. 회사에 벌금을 매길게 아니고 원청 사장이나 회장한테 직접 제제를 가해야 없어짐. 어차피 회사돈을 슈킹하기 위해 재하청을 돌리는 거라 회사에 내는 벌금이 무서워서 없어질 가능성은 없음.
저게 재미있는게 다 그 하청업체란게 혈연, 지연과 낙하산(하청업체에 간부로 취직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본인이 업체를 차리고 퇴직전 업체 일거리를 하청받는 업체를 차리는 경우도 있다)같은 것들임.
단순히 하청이 편하거나 산재등의 떠넘기기차원이 아니고 비자금이나 친인척챙겨주기와 파벌유지수단이라 하청이 잘 안 없어지는 거임. 재하청 상당수는 배임행위랑 비슷한 거임. 회사에 벌금을 매길게 아니고 원청 사장이나 회장한테 직접 제제를 가해야 없어짐. 어차피 회사돈을 슈킹하기 위해 재하청을 돌리는 거라 회사에 내는 벌금이 무서워서 없어질 가능성은 없음.
예전에 발전소 하도급업체청년 사고로 돌아가셨을때 하청관련 글썻는데 특수한 기술직을 제외하고는 하청은 전부 없어지고 직고용해야한다고 공기업들부터 우선적으로 직고용 해야한다고 지금의 청소노동자들 직고용 하는게 좋은방향이라고 글썻다가 무슨 좌빨이니 대깨문이니 하면서 비추폭탄 오지게 처먹었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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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하청이 편하거나 산재등의 떠넘기기차원이 아니고 비자금이나 친인척챙겨주기와 파벌유지수단이라 하청이 잘 안 없어지는 거임. 재하청 상당수는 배임행위랑 비슷한 거임. 회사에 벌금을 매길게 아니고 원청 사장이나 회장한테 직접 제제를 가해야 없어짐. 어차피 회사돈을 슈킹하기 위해 재하청을 돌리는 거라 회사에 내는 벌금이 무서워서 없어질 가능성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