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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모나미  
난 소원이 마트 갔을때 가격표 안보고 가성비 안따지고 내가 먹고 싶은거 그냥 막 담을 수 있는거였는데
내 기준은 그게 부자였어 지금도 비슷한듯
BEST 2 송하영  
니 남친 위에서 트월킹~
7 Comments
모나미 2022.02.06 08:45  
난 소원이 마트 갔을때 가격표 안보고 가성비 안따지고 내가 먹고 싶은거 그냥 막 담을 수 있는거였는데
내 기준은 그게 부자였어 지금도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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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2022.02.06 08:46  
6000원 쓴 적 있음. 같은 브랜드 근처에 배달료 2500원인 가게 있었는데 꼴보기 싫어서 먼 가게에서 시킴

럭키포인트 2,913 개이득

공갈협박 2022.02.06 10:30  
[@무빙무빙] 가까운데 꼴보기 싫으셨으면 가서 포장하시지 그러셨어요.. 가까운데도 배달비 책정이 되는데 어쩌겠습니까.. 그 가게 문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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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2022.02.06 10:58  
[@공갈협박] 아녀.. 그 가게 서비스가 별로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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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2022.02.06 11:11  
[@무빙무빙] 아하.. 그럼 배달비 감수하더라도 딴 가게 시켜야죠..!! 잘하셨습니다!!
우씌 2022.02.06 08:51  
애쉬비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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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2022.02.06 09:03  
니 남친 위에서 트월킹~

럭키포인트 21,7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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