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직]
ㄴㄴ 무조건 집이 이득
가끔 방 빌때잇는데 방비면 한달에20~30만원손해여
1년장기 손님에게 20만원주고 하나라도 더 채우는게 무조건이득
100퍼센트 합격하는것도 아니고 합격하면 합격자리라고 . 광고하면 더 이득
한달에 2만원이라도 비싼게 받으면 1년에 24만원. 합격안해도 4만원이득
[@냥냥하게]
내가 대학시절에 저런 원룸 살았는데, 이벤트 내용 보면 고시촌이나 대학가에 있을텐데 그런 곳은 집주인들끼리 방값시장이 딱 잡혀있어서 저런 이벤트 한다고 세를 싸게 받는건 불가능함. 오히려 저렇게 나오면 다른 집주인들도 긴장해서 같은 이벤트를 하거나 세를 내리는 등 입주자 입장에서 이득인 경쟁이 벌어지겠지.
[@냥냥하게]
님 말씀은 마케팅으로 인한 광고효과로 공실이 줄어들것이며,
월 임대료 1~2만원 더 받아서 하고 있을거다 라는 가정을 두고
임대업자에게 무조건 이득이다 하시는 거네요.
임대업자 이득도 맞고
거주자에게 혜택도 맞는거 같아 보이네요
이벤트 한다고 저기가 월세 더 비싸게 받는지 안받는지에 대한 내용도 없는데 ㅎㅎ
이벤트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금연에 관한 것 말고 자격시험에 관한건 다 증명이 쉽지 않나요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주는 혜택으로 보이는데,
거기에 퇴실 후 60일까지 인정 해준다면 1년 이상 원룸을 이용한 거주자에게 고마움과 축하의 의미도 포함할 수 있을듯 하네요
[@미귿]
일단 고시원을 하는이유가 본인 돈벌려고하는거니깐
본인이 손해보는건 절대안함. 뭐사람에따라서 할수도있겠지만.
그수는 많지 않다고 논외로보고
가게하는입장에서 20만원도 피같은돈임 그걸 고마움과 축하의미로 준다
나같으면 안줌
시험끝나고 돌 퇴실했을때 합격발표까지 시간잇으니깐 저런거 둔것같음
자영업하면 자기가 손해보는것을 극도로 싫어함.
단돈 만원이라도 생돈나가면 아까워할껄
본인이 이득될거라는사람많이 많다보니
난 마케팅이 좋은마케팅이라고 생각함.
이게 사람들이 돈많이 타면 점점 규정을바꿀거임
타가는사람도 많지않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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