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나는 애가 편순이였는데 20~50까지 다양하게 다 들이댐. 아재들 늘씬하네~ 시원하게 생겼네 ~ 성희롱 하거나 손잡거나 뭐 사다주거나 남자친구 있다해도. 한번만 만나보자면서 자존감 엄청 떨어져서 울고불고 편순이라고 만만해보이고 쉬워보이는거냐면서 남자들 왜 이렇게 편순이 여자들만 쉽게 생각하고 들이대는지 모르겠음. 자주 보고 말 섞어주는 여자가 그 여자뿐이고 친절하다고 사랑 느껴서 지랄하는 개집러들은 그런 악행 안했음 좋겠음
예전에 만나는 애가 편순이였는데 20~50까지 다양하게 다 들이댐. 아재들 늘씬하네~ 시원하게 생겼네 ~ 성희롱 하거나 손잡거나 뭐 사다주거나 남자친구 있다해도. 한번만 만나보자면서 자존감 엄청 떨어져서 울고불고 편순이라고 만만해보이고 쉬워보이는거냐면서 남자들 왜 이렇게 편순이 여자들만 쉽게 생각하고 들이대는지 모르겠음. 자주 보고 말 섞어주는 여자가 그 여자뿐이고 친절하다고 사랑 느껴서 지랄하는 개집러들은 그런 악행 안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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