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도권 산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스테리
수락산 기차바위에 있는 로프 6개를
누군가 모두 끊어놓음
수락산 기차바위의 로프 본래 용도
기차 바위는 약 30m 높이 가파른 경사의 암벽이어서 안전 로프를 잡고 오르내려야 하는 구간으로,
일반 등산객도 암벽등반 같은 체험을 할수 있어 수락산 명물로 불리는 곳이다.
정상에 있던 도정봉 정상석이 사라짐
얼마뒤 수락산 주봉 정상석도 사라짐
알고보니 조금씩 밑부분 훼손되고 있었음
현재 수락산 주봉은 누군가가 대체품까지 만들어놓은 상황
두 산이 완전 인근인데
저 근처에서 동일범이 연쇄적으로 저러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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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예전에 내려오는건 쪽바리가 우리나라 정기 끊는다고 말뚝 박았다는거도 있고 그렇지
내가 볼땐 정신병 있거나 미신 맹신하는 놈(얘도 뭐 정신병이지만) 아니면 짱깨임
반박시 짱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