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좀 너무 악착같긴 한데, 스물 네살에 저정도를 이뤄본 사람이라면
분명 재테크쪽에도 관심을 많이 가질거고 10년뒤 저사람 재산은 1억 수준이 절대 아닐거임.
위에 댓글들 말대로 200~300벌어서 저렇게 살의 짊 떨궈가며 사는거 서울 집값에 비하면 답 없어 보이긴 하지
근데 저렇게 극단적으로든 이뤄본 사람은 인생 자체가 절대 일반적인 사람들과 같지 않을거라 봄
10년 뒤까지 궁핍하게 구차하게 산다기보단 엄청난 부를 이뤄서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듯
긍데 안타까운건 저렇게 아둥바둥 모으고 아껴봐야 빚내서 집삿더니 3년만에 10억 오르는 현실에 비빌게 못된다는 거지.
삶의 질은 말할것도 없고.
거기다 월급도 한달에 끽해야 200초반??
나같으면 저럴 시간에 내 능력, 연봉 올릴생각부터 함.
그게 훨씬 현명하고 돈 많이 버는 방법임.
어린나이에 좀 너무 악착같긴 한데, 스물 네살에 저정도를 이뤄본 사람이라면
분명 재테크쪽에도 관심을 많이 가질거고 10년뒤 저사람 재산은 1억 수준이 절대 아닐거임.
위에 댓글들 말대로 200~300벌어서 저렇게 살의 짊 떨궈가며 사는거 서울 집값에 비하면 답 없어 보이긴 하지
근데 저렇게 극단적으로든 이뤄본 사람은 인생 자체가 절대 일반적인 사람들과 같지 않을거라 봄
10년 뒤까지 궁핍하게 구차하게 산다기보단 엄청난 부를 이뤄서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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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재테크쪽에도 관심을 많이 가질거고 10년뒤 저사람 재산은 1억 수준이 절대 아닐거임.
위에 댓글들 말대로 200~300벌어서 저렇게 살의 짊 떨궈가며 사는거 서울 집값에 비하면 답 없어 보이긴 하지
근데 저렇게 극단적으로든 이뤄본 사람은 인생 자체가 절대 일반적인 사람들과 같지 않을거라 봄
10년 뒤까지 궁핍하게 구차하게 산다기보단 엄청난 부를 이뤄서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