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전인프라 부족.
2. 이륜차 특성상 배달에 많이 쓰이는데 하루종일 타고다니는 거리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너무 적음.
3. 2번을 해결하려면 배달오토바이가 현재 이륜차의 2배가 필요함(한대 충전할동안 타고다닐 차량)
4. 배민, 배달사무실 등 지금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바꿀 경우 지원 받는 금액보다 사업장에서 들어가는 비용이 더 많이드는데, 이것을 본인들이 부담히자않고 배달비 인상이라는 방법과같이 소비자에게 부담하게 될거임
5. 결국 피해와 부담은 시민들에게 돌아가거나, 전기이륜체로 대체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음
배달용 이륜차는 전기로~
대세를 거스를순 없을거임
왜냐면
이륜차도 이제 공단에서 정기검사(배출가스 등등)하거든요
아마 거의 탈락 할거임
거의 소수의 이륜차만 정비를 제대로 잘해서 관리가 잘된 이륜차는 살아남겠지만
엄청난 매연을 뿜어내는 딸배 이륜차들은 거의 다 탈락할거임
[@NationalTaxService]
잘 알고 계시지만 몇가지 덧붙이자면
이륜차 정기검사는 전에도 있었죠. 250cc 이하 이륜차도 정기검사를 받게 바뀐거구요.
딸배 이륜차가 엄청난 매연을 뿜는다고 하셨으나 주력기종인 PCX, NMAX는 유로4 대응이라 배기가스 자체로 문제가 될일은 없을 겁니다. 튜닝혼이나 머플러교체 소음으로 뚜드려 맞겠죠
Best Comment